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틴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표절 논란 === [[2017년]] [[5월 22일]] 공개된 4집 미니앨범 [[Al1]]의 타이틀 곡 '울고 싶지 않아'가 [[The Chainsmokers|체인스모커스]]와 [[콜드플레이]]의 노래인 [[Something Just Like This]]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일각에서는 "이번 앨범 곡 작업을 'Something Just Like This'의 작업에 참여했던 음향 엔지니어인 Josy Connolly와 같이 작업했기 때문에 후렴구가 비슷할 수도 있다" 라고 주장하고 있다. 하지만 이 곡이 체인스모커스의 음향 엔지니어와 같이 작업한 결과물이라는 언급은 없었고, 엔지니어와 작곡가가 같이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온 것이 사실이다. [[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|소속사]]나 원곡자 측에서 직접적인 해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태였다. 그러다가 [[2017년]] [[9월]] 말, '울고 싶지 않아' 저작권자에 체인스모커스의 멤버 앤드류 태거트와 콜드플레이의 멤버 전원(위에서부터 [[가이 베리먼]], [[조니 버클랜드]], [[윌 챔피언]], [[크리스 마틴]])이 추가되었다. [[파일:SEVENTEEN 울고싶지않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페이지.png|width=60%&align=center]] 끝내 빌보드에 [[http://www.billboard.com/articles/columns/k-town/7982049/seventeen-coldplay-the-chainsmokers-dont-wanna-cry-credit-plagiarism|기사]]가 떴다. 기사의 핵심 내용은 체인스모커스와 콜드플레이와의 저작권 공유를 인정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. "두 퍼블리싱 회사로부터 멜로디 일부의 유사성에 대한 문의가 들어왔다"며 "'울고 싶지 않아'가 독립적인 창작곡이라고 판단하는 입장이지만 이 문제가 법정 다툼으로 진행될 경우 아티스트가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걱정됐고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까 우려해 회사 측에서 임의로 저작권 일부를 인정해주기로 결정했다"고 설명했다. 콜드플레이, 체인스모커스측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바 없다. 빌보드의 기사에는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의 입장을 번역하여 옮겨놨을뿐 콜드플레이나 체인스모커스 측의 입장은 기재되지 않았다.[* 정확히 말해, 콜드플레이나 체인스모커스 관계자를 지칭하는 주어가 없다.] '울고 싶지 않아' 뮤직비디오 촬영일에 'Something Just Like This'가 발매가 되었다는 주장도 존재하나, 이는 국내 음악사이트에 등록된 발매일이다. 실제로 'Something Just Like This' 발매일은 2017년 2월 22일이다. 또 다른 주장으로는 '울고 싶지 않아' 가 수록된 'Al1'이 'Something Just Like This' 가 발매된 3개월 후인 2017년 5월 22일에 나온 것을 보아 3개월만에 노래를 따와 가사를 쓰고 안무를 짜고, 뮤직비디오를 찍는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주장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